여행지기의 일상 여행지기의 일상
신한 쏠(SOL) kt 엠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맞춤 개통 후기(부제. 통신요금 낮추기)

신한 쏠(SOL) kt 엠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맞춤 개통 후기(부제. 통신요금 낮추기)

제 주거래 은행은 신한은행입니다. 첫 직장 생활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떼려야 뗄 수 없어요! 응?! 알뜰폰 요금제 얘기하는데 신한은행이 거기서 왜 나와! 왜냐하면!! 신한 + KT 엠모바일(알뜰폰)이 손잡고 출시한 요금제거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한 쏠(SOL) 이벤트 화면 신한 쏠(SOL)로 앱테크(쏠야구, 출첵)를 하다 우연히 광고를 봤어요. 알뜰폰 요금제를 개통하면 아메리카노를 무려 12잔(매월 1잔-별다방, 메가) 준다는 광고를 봤죠! www.ktmmobile.com 전 이미 타사 KT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 중에 있어서 1달에 월 2만원 가량 내고 있었어요. (월 데이터 10GB, 통화 월 100분) 근데 아이 문제로 여기저기 통화하면 1달 100분 무료통화로는 많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신한 쏠(SOL) - kt엠모바일 요금제 3종 요금제를 자세히 읽어보니 왠 걸! 요금제는 신한 모두다 맘껏 7GB+(시즌) / LTE / 월 17,500원 -
영화 뽀로로 드래곤캐슬 대모험 보고 샘내공원 물놀이터로

영화 뽀로로 드래곤캐슬 대모험 보고 샘내공원 물놀이터로

`우리 아이들 방학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는 중이다. 유치원 방학은 다행이(?) 2주라서 은서 친구를 불러서 하루 놀기로 했다. 은서랑 같이 방학이기도 하고 맞벌이라 엄마가 일하는 중이라 아이만 불러서 영화보고 물놀이터 가기로 했다. 집근처에 생긴 영화관은 늘 한가해서 북적거리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우리가 본 영화는 뽀로로 드래곤캐슬 대모험이다. 4학년이지만 아직도 뽀로로 영화를 좋아하는 우리 준성이도 아주 즐겁게 봤다. 여원이는 극장에 처음 와봤댜며 많이 설레했다. 아이들과 함께 팝콘도 먹고 음료수도 먹고 즐겁게 영화관람을 마쳤다. 영화관이 너무 추워서 옷이라도 들고올 걸 후회가 되었다. 서로 팔 감싸 안아가며 열심히 봤다. 귀여운 뽀로로와 친구들이 해머타운을 멋지게 구하는 아주 훌륭한 이야기다. 한달이 지난 지금.. 우리 아이들이 또 보고 싶다고 한다. 영화가 끝나면 무조건 햄버거 타임. 우리 아이들 점심 든든히 먹고 물놀이터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하필 비가 온다. 원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예약하고 이용하기!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예약하고 이용하기!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여러가지로 체험할 거리도 많고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아 많은 부모님들이 이용하고 있다. 몇년전 가본적은 있었으나 은서가 아주 어릴때였고, 준성이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여 높은 예매경쟁률을 뚫고 예약에 성공했다. 특히 주말엔 금방 마감이 되기때문에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야 한다. https://gcm.ggcf.kr/ 경기도어린이박물관 G y e o n g g i C h i l d r e n ' s M u s e u m 여러분의 꿈과 생각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마음껏 펼쳐 보세요 ※ 전시관람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에 이용 가능합니다. ※ 단체예약은 지지씨멤버스 가입 필수입니다. 예약하기(개인) 예약하기(단체) 관람안내 50m 오시는 길 (1707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17072) 6, Sanggal-ro, Giheung-gu, Yongin-si, Gyeonggi-do gcm.ggcf.kr 홈페이지에 예매방법과 시설안내가 잘 되어있고 1회차와
여름방학보내기 - 친구네 아파트 물놀이터에서 놀기

여름방학보내기 - 친구네 아파트 물놀이터에서 놀기

우리 은서의 절친 하경이네 엄마에게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금요일 오후 특별한 일있는지 없으면 아파트 물놀이터로 놀러오란다. 하경이네 아파트 물놀이터에 여름마다 갔는데 지난 2년간 코로나로 물놀이터가 쉬었다. 올해 다시 개장 준성인 이제 컸는지 물놀이터에 안가면 안되냐고 한다. 준성이, 하진이가 친구이고 하경이 은서가 친구라 늘 즐겁게 놀았는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하진이와 성별이 안맞으니 함께 노는 것이 좀 뜸해졌다. 우리 꼬마 숙녀들은 가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기어다니며 신나게 놀고있다. 하진이와 준성이는 물놀이터 주변을 배회하면서 동생들 노는것만 보고있다. 방학기간이다보니 평일이어도 아이들이 엄청 많았다. 하경이랑 은서랑 친구인데 체급차이가 엄청 나다. 물론 태어난 월이 7개월 차이긴 하지만 딱 들러붙는 수영복을 입혀놓으니 더 차이가 난다. 아이들을 보고 있던 하진이와 준성이도 슬슬 물에 빠뜨리기 놀이를 하고 그 안에서 잡기놀이를 하며 슬슬 옷이 젖어간다. 하진이는 살이 없어서 추위
여름방학 보내기 - 수원시 도서관 이용하기

여름방학 보내기 - 수원시 도서관 이용하기

수원시는 도서관이 참 잘 되어있다. 그래서 여름방학때는 특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이다. 집에 있어도 더우니까 차라리 넓은곳에 가서 책을 보면 오전은 후딱 지나가게 된다. 수원시는 도서관이 거의 다 비슷하게 생겼다. 도서관 이용도 너무 편하게 되어있고, 빌려온 책은 역에 책나루도서관에 반납하면 되기 때문에 아빠 출퇴근시 반납을 한다. 한번 가면 6~7권씩 빌려서 읽는대로 한권씩 반납한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일월도서관. 일월도서관은 나중에 생겼고, 옆에 바람놀이터와 물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아주 좋다. 신기하게 생긴 그네를 열심히 타고 도서관으로 들어가본다. 너무 뜨거워서 길게 탈수가 없었다. 어린이도서관 안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상이 많이 있다. 이날도 가서 아이들과 충분히 책을 읽고, 나도 읽고 왔다. 은서는 아무래도 글밥이 작다보니 15권 정도는 읽은 것 같다. 아직까지 만화책을 좋아하는 우리 준성이. 4학년이 되었는데도 글씨 많은걸 딱
6세 딸 태권도 공개승급심사 노란띠, 주황띠로 승급

6세 딸 태권도 공개승급심사 노란띠, 주황띠로 승급

우리 태권도 도장에서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한달동안 수련한것을 관장님께서 공개심사를 하시는데 심사 결과에 따라 아이들의 띠가 올라간다. 우리 은서는 태권도 입문한지 한달 반 정도만에 승급심사를 한다. 공개 승급심사라 부모님들도 참관 가능하다. 굳이 내가 가야하나 싶었지만 꼭 엄마가 왔으면 좋겠단다. 우리 딸의 사기문제도 있고, 관장님께서 늘 잘한다 하시니 보여주고 싶은가보다. (사실 나도 궁금하긴 했다) 도장에 도착해보니 더운 여름에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다닌다. 이렇게 뛰고 심사나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뛰고 본다. 이제 심사 시간이 되어 다들 정돈을 하고 심사를 시작한다. 준성이 다닐때부터 수도 없이 봤으나 우리 딸의 심사는 또 새롭다. 품새도, 발차기도 최선을 다해서 하는 딸. 이 승급심사에서 우리 딸은 당당히 노란띠로 올라갔다. 2022. 7.1. 태권도 입문 한달반 만에 노란띠 올라감. 공개승급심사 중 태권도를 배우는 날이 하루하루 더 늘어나다보니 자세며, 임하는 마음이
광교 중앙공원에서 놀고, 아비뉴프랑 광교점에서 밥먹고 또 놀고

광교 중앙공원에서 놀고, 아비뉴프랑 광교점에서 밥먹고 또 놀고

솔내음 캠핑장에서 11시에 퇴실을 하니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 시간에 집에 가긴 너무 억울한 아이들. 뭘 하고 또 놀자고 한다. 어른들은 캠핑장에서 두끼 밥해먹으면 체력이 그닥 많이 남아있지 않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광교호수공원으로 가본다. 우리 아들들은 종이비행기 접어 날리는 것이 취이미기 때문에 호수공원이 아닌 광교 중앙공원으로 갔다. 주말이라 법원 주차장이 개방되어있어서 그곳에 차를 세우고 캠핑장에서 먹다남은 간식들을 바리바리 들고 광교중앙공원으로 넘어왔다. 올라오는 길에 이런 예쁜 산책길이 있고 아주 넓은 잔디밭광장이 있어서 그 어떤것에 제한받지 않고 비행기 날리기 딱 좋다. 오빠들 비행기 날리면 딱히 할일 없는 우리 딸은 이 크나큰 미끄럼틀에서 신나게 논다. 너무 길게 내려오는 미끄럼틀은 무섭다고 짧은 것들만 타고 논다. 얼굴이 뻘개질때까지 타고 놀다가 다시 엄마한테 와서 시원한 물 먹고, 과자먹고 또 논다. 광교중앙공원은 처음 와봤는데 화장실도 가깝고 너무 깔끔하게
수원 호매실동 솔내음캠핑장에서 하루밤 놀아보기

수원 호매실동 솔내음캠핑장에서 하루밤 놀아보기

수원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나도 아는 지인이 먼저 방문해보고 괜찮다고 추천해주어 가게 된 곳이다. 집에서 차로 17분 걸리는 곳에 있어서 정말 가깝고 가성비도 좋고 생긴지 얼마안되서 깔끔하고 괜찮았던것 같다. 솔내음캠핑장은 카라반과 글램핑장이 있는데 우린 아이들에게 캠핑카 느낌을 주기 위해서 카라반을 결정했다. (글램핑이 조금 더 넓다고 한다) 우리가 하루 머물렀던 카라반 앞에서 우리 쿵이 찰칵! 카라반은 좁은 곳에서 복작복작 같이 먹고 놀고 즐기는 것이 매력이다. 기준은 4명이고 최대 5인까지 머물수 있다. 우린 2층에 어른이 자고 아래층에 아이들 셋과 어른이 잤다. 사실 아래에서 넷이자도 충분하다. 비수기 평일에 가면 가격도 참 착한 것 같다. 우린 들어가자마자 과자 봉지를 뜯고 간식부터 먹기 시작했다. 더운 여름에 텐트를 가지고 캠핑을 하는것은 너무 힘들다. 그래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 더위도 중간중간 식힐 수 있고 자연과 함께 놀수도 있어서 카라반이
선교원 친구들이랑 의왕자연학습장(레솔레파크)

선교원 친구들이랑 의왕자연학습장(레솔레파크)

우리 은서네 선교원에서는 월요일 마다 근처 야외 학습장을 찾아서 신나게 뛰어놀고 즐겁게 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가는 장소는 의왕에 있는 자연학습장. 지금은 레솔레파크로 이름이 바뀌고 점점 좋은 시설들이 들어오고 있다. 근처에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철도 박물관과 조류생태박물관도 있다. 한번 오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휴일에는 주차장 들어가기도 힘들게 줄이 길게 늘어져있다. 인기 최고이다. 우리 아이들은 평일에 갔으니 거의 레솔레파크를 점령하고 신나게 뛰어 놀았나보다. 선생님께서 다양한 사진을 보내주셨다. 아이들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선교원 아이들이다. 의왕에 간다고 며칠전부터 기대하고 기다렸던 아이들. 기대한만큼 아주 즐거웠다고 한다. 집에서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데도 자주 가지 못했다. 이번 가을엔 가서 좀 즐겨봐야겠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 다음엔 엄마
우리 아들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다!

우리 아들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다!

코로나로 2년간 대면 대회가 중단이 되었다가 이제야 대면 대회가 시행되었다. 말 그대로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인데 충청도 진천 화랑관에서 대회를 치룬다. 늘 품새대회만 나가다가 이번엔 처음으로 겨루기 대회를 나가기로 했다. 겨루기 장비 비용만 10만원이 넘게 들고 대회비도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이런 대회장에서 남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도장 아이들과 겨뤄본다는 경험이 중요할 것 같았다. 내가 봐도 우리 아들이 특별히 태권도를 잘하진 않는다. 남들이 보면 엄청 잘해서 대회에 나가는줄 알지만 이렇게 하루 날을 잡아서 도장 아이들과 대화에 나가면 겨루기할떄 서로 응원해주고, 대회의 순서를 서로 기다리며 격려해주고, 대회끝나면 신나게 놀고 이런것들이 다 추억인것 같아서 대회마다 꼭 나가고 있다. 이번엔 여러친구들이 같이 대회를 나가서 서로 응원해주고 즐거워했다. 품새도 겨루기도 나가서 도착하자마자 몸을 풀고 사범님의 설명을 듣는다. 준성이처럼 품새 대회는 여러번 나간 아이들이 있지만 겨루기 대
KIT Wiz  에서 KT : KIA 야구관람, 수원 FC : 울산현대 축구관람

KIT Wiz 에서 KT : KIA 야구관람, 수원 FC : 울산현대 축구관람

오래갓만에 야구관람을 갔다. 시아버지와 우리 네식구가 오래갓만에 함께한 야구관람인데 왠지 사진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다. 오래갓만에 온가족이 가는 야구관람. 지난번 주차와 나오는데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이때가 6월 초였는데 왜이렇게 덥던지,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이 엄청 힘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야구장 KT 구장은 여러번 와봤지만 샵은 처음 들어가본 것 같다. 우리 아들은 샵에 들어가서 구경하면서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 가서 샵에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번에 우리가 앉은 좌석은 위쪽좌석. 좌석에섭 본 야구장의 모습은 조금 멀게 보이지만 한눈에 보이는 좌석이라 괜찮았다. 요즘 핫한 선수 소크라테스. 인성도, 성격도 참 좋다고 인기가 많다는 선수. 오늘도 홈런 날려주며 역할을 충분히 해 주었다. 오늘 결국 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관람 하였다. 우린 원정팀이라 3루에서 보았는데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제일 위에 지붕아래로 올라가서 서서 보았다. 이
6살 딸의 일상 기록, 엘사신발 아이스워커 체험기

6살 딸의 일상 기록, 엘사신발 아이스워커 체험기

5월의 하루들을 사진으로 기록했는데 블로그에 옮기지 못하여 지금 올린다. 6살의 우리딸. 몸무게는 22kg 키는 108cm 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딸. 65개월을 지나고 있는데 배만 자꾸나오는 것 같아서 조금은 걱정이지만 그래도 아픈데 없이 병원 가지않고 잘 커주는게 고맙다. 등 하원시 본인 기분에 따라 늘 사진 찍으라고 이야기해주는 우리 딸. 그래서 그런지 일상 사진이 많은 편이다. 가끔 생각해보면 언제 저렇게 컸나 싶기도 하고 귀여움도 점점 더해가는 것 같다. 동네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부라 특별하진 않지만 6세 봄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인것 같다. 모든 사진이 마스크 사진이라 아쉽다. 5월에 입어서 컸던 옷들이 지금 8월에는 딱 맞아가는 것을 보면서 아이가 커 가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을 남겨보았다. 더 더워지면 아이와 다니는 것이 쉽지 않기에 5월의 기록을 남겨본다. 뭐가 바쁘다고 이렇게 블로그 하나 올리는게 힘들었던지.. 어린이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에서 꽃 구경하기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에서 꽃 구경하기

유치원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휴원을 하게 되어 유치원 친구와 급 약속 잡아서 출발한 곳이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식물원이 있어서 쉽게 갔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주차장도, 식물원도 넉넉했다. 우리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다보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많이 왔다. 그래서 실내공간은 조금 붐비었다. 실내공간에서 퍼즐이나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온실과 야외공간도 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포토존도 있어서 신기해 하며 놀았다. 친구와 같이가면 확실히 엄마들은 편하다. 난 언니와 함께 신나게 수다 삼매경. 놀이터가 아니기에 아이들의 집중력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사실 이곳 화성시 우리꽃 식물원도 놀이터가 있다고 한다. 정보를 미리 안 우리 아이들은 꽃이고 뭐고 빨리 놀이터로 가자고 한다. 그럴때마다 우리의 멘트는 늘 동일하다. "이렇게 자꾸 떼쓰고 마음데로 하면 집으로 간다!!" 바로 순한양이 되는 우리 아이들.
태권도 입문(만5세) - 우리딸 화이팅!

태권도 입문(만5세) - 우리딸 화이팅!

어릴적부터 태권도 다니는 오빠를 따라 도장문턱을 드나들더니 5살때부터 태권도를 보내달라고 한다. 5세에 태권도를 배우는것은 좀 이른것 같아 6세에 보내주겠다 했는데 6세 시작무렵에 코로나 오미크론이 정신없이 퍼져나갔다. 그로인해 또 못가게 되었는데 3월부터는 울면서 태권도에 보내달라고 한다. 더이상 미룰수 없는 사태가 되어 드디어 2022.5.9. 태권도에 입문하게 되었다. 관장님은 은서 2살때부터 보셨기때문에 도장에 가면 늘 두팔벌려 안아주시곤 했다. 그런 은서가 이렇게 커서 태권도를 배운다고 하니 관장님도 감회가 새로우신 모양. 직접 도복을 입혀주시며 엄청 감격해하셨다. 애나 어른이나 배우고 싶은걸 배워야 한다. 누가 시켜서 하면 절대로 안하고 오래가지도 못한다. 우리 은서의 의욕과 열정은 그 어느 누구도 따라가지 못한다. 안그래도 관장님께서 은서를 예뻐하셨는데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시곤 눈을 떼지 못하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1년뒤 꼭 보란다. 분명이 큰 일 낼 인물이
기차타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 가보기

기차타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 가보기

주렁주렁 갈 계획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으나 일정이 쉽게 나지 않았다. 예전에 일산 주렁주렁에 다녀왔는데 그 때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다. 집에서는 접근이 편한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으로 가보았다. 갈때는 전철을 타고 올때는 기차를 타고갈 올 계획으로 짹이네와 함께 동행했다. 짹이네는 외할머니댁이 영등포라 이미 다녀온 경험이 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다고 하여 오늘 다시 일정을 잡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은 타임스퀘어 안에 있어서 내부로 들어와서 올라가면 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에 방문한날 브레드이발소가 테마로 전시되어 있었다. 브레드 이발소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포토존에 다 앉아가며 사진을 찍었다. 특히 우리 은서는 초코를 좋아하기에 함께 사진을 찍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렁주렁은 오픈시간이 아주 이르지 않다. 12:00 에 오픈하기 때문에 우린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다가 올라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안에는 볼거리도
안성팜랜드 체험승마, 성인카트, 유아카트, 동물먹이주기, 동물만지기체험

안성팜랜드 체험승마, 성인카트, 유아카트, 동물먹이주기, 동물만지기체험

어린이날 어디로 가볼까 이렇게 시도하는 것이 무모한 짓은 아닌가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 간 곳은 안성팜랜드이다. 우리 아들 어렸을때 한번 방문한 이후로 가보지 않았는데 인터넷 후기들을 보니 많이 바뀐것 같아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나름 일찍 출발한다고 했는데도 메인 주차장은 이미 만차여서 옆에 빈 공터에 주차를 했다. 주차는 다 안내를 해주시니 크게 문제가 없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분수대 앞에서 일단 인증샷 찍고 들어간다. 물줄기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승마체험하러 들어가는 길에 우리 딸 멋지게 한컷. 날씨가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명품 사진이 나온다. 조금 이른시간에 갔어도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몰리기 전에 체험할 것은 먼저 해보자하여 우린 바로 승마체험을 하러갔다. 승마 체험을 하러가는 길에 이런 체험 안내시간이 있으니 사진찍어 놓고 구경하면서 참고하면 좋다. 승마체험은 미니말과 어른말을 탈수가 있는데 딸은 미니말을 타고 아들은 어른 말을 탔다.
5월의 우리동네 그리고 딸

5월의 우리동네 그리고 딸

꽃만 보면 사진찍어달라는 우리딸. 꽃과 닮았다고 그래서 꽃과 사진찍으면 예쁘다는 말을 좋아한다. 그래서 5월을 좋아한다. 활짝 핀 철쭉앞에서 찍은 사진들. 본인도 맘에 들어한다. 이 5월이 왜케 빨리 지나가는지.. 그리고 5월이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다. 뒷산을 산책하면서 5월의 산을 관찰한다. 아직 벌레가 없어서 걸어다닐만 하다. 4월과는 다른 꽃들이 피어있고 조금 더 푸릇푸릇해졌다. 이번 포스팅은 그냥 남기고 싶은 우리동네의 5월 풍경이다. 캐시워크에서 만보 챌린지도 하고, 토스만보걷기도 하기에 더욱 열심히 걸었던 5월. 지금은 딱 더워서 못나가고 있다. 계절마다 동네의 풍경을 남겨봐야겠다. 이렇게 걷는 시간이 나에겐 참으로 좋은 시간인 것 같다. 사람들이 자기수련이나 명상을 하는 것처럼 걷고 또 걷는 이 시간이 나에겐 충전의 시간인 것 같다. 걷기를 마치고 나서는 친한 동생과 함께 커피를 사서 이 곳 정자에 앉아서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이번 5월은 유독 더 예쁜 것 같다. 밤
KIA : KT 야구 관람 - KT 위즈 파크

KIA : KT 야구 관람 - KT 위즈 파크

KIA 타이거즈 찐팬인 우리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짹이형을 야구의 세계에 초대하였다. 야구에 대해 전혀 몰랐던 형이지만 양쪽에 앉혀놓고 열심히 설명하면서 야구 관람을 하였다. 우리가 자주가는 야구장은 KT 위즈파크이다. 수원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아주 좋다. 미리 주차 예약도 해놓고 야구장 취식도 가능하고 육성응원도 이날부터 가능하여 열심히 응원을 하였다. 열심히 응원을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이날 경기가 3:0 으로 지고있다가 5회에 동점이되고 결국 역전승을 하는 짜릿한 경기였다. 야구장에 처음 와보는 짹이에게는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고 이겨서 더욱 신나는 날이었다. 김석환과 박동원이 홈런을 치고, 8회에는 4점을 내서 30분을 서서 소리지르면서 응원했던 것 같다. 목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즐거웠던 날. 햄버거와 치킨을 사가서 야구장의 먹방도 실행해보고, 10시가 되야 끝났지만 기아팬들은 다들 들떠있었다. 기아타이거즈 차 앞에 가서 선수들 나가
우리동네의 4월, 딸과 데이트

우리동네의 4월, 딸과 데이트

올해 4월 살을 빼보자는 결심이 서서 열심히 걷기 시작했다. 물론 7월이 된 지금은 더워서 잠시 쉬고 있지만 이때만 해도 날씨도 너무 좋고 꽃들도 너무 많아서 자주 공원에 나가서 걸었다. 주로 우리딸과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남긴 꽃들과 딸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신 옷. 약간 큰 감이 없지않지만 그래도 예쁘게 입어본다. 바로 더워져서 이번 가을에 다시 입는것을 기대하며 사진으로만 남겨본다. 우리 아들 학교 담벼락에 핀 벚꽃, 딸과 산책하면서 뒷산에 올랐을때 찍은 진달래. 꽃을 좋아하는 딸은 산책길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을 너무 좋아한다. 이 맘때쯤이면 산에도 가고, 오빠 학교도 지나가면서 늘 사진을 남긴다. 이 벚꽃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 뿐. 목련은 우리 교회에 피어있는 꽃을 찍었다. 해마다 2주정도만 피어있는 꽃. 금방 다 떨여져버려서 바닥이 지저분해 지지만 이렇게 피어있을때는 절정의 모습이다. 이때도 교회
청양에 있는 한옥카페 지은

청양에 있는 한옥카페 지은

부여여행을 다녀오다가 커피가 고픈 우리 둘. 애들도 당충전 해주고, 우리도 맛난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올라가자 하여 멋진 카페를 찾아보기로 했다. 우리 짹이 엄마가 열심히 찾아준 한옥카페 지은. 부여에 있는 카페는 아니지만 우리가 올라오는 길인 청양에 위치해 있었다. 큰길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음에 들었다. 한옥을 좋아하는 우리 짹이도 넘 좋다고 주문도 하기전에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마치 옛날 한옥집 방 사이사이를 뛰어다니는 아이들처럼 신나했다. 결국 아이들의 의견은 묻지 않고 먼저 주문을 하고 아이들을 찾아나섰다. 그냥 카페 건물하나가 한옥이 아니라 한옥집 담안에 여러개 있어서 각 방에 들어가서 차를 마실 수 있었다. 주문하는 메인 공간에서 이미 우린 감동을 했지만 들어가서 보고 깜짝 놀랬다. 한 팀당 방 하나에 들어가서 먹다보니 방 앞에 신발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없는 방을 먼저 찾았다. 애들도 신났지만 우리도 이런 공간은 처음이라 주문도 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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